키리타니 미레이
옛날부터 일본영화는 꽤 많이 봐오던 편이었는데 요즘처럼 일본드라마를 많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. 그래서 옛날 유명한 것도 뒤늦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우연찮게 두 번 연속 꽃미남 드라마를 보게 돼었다... 첨엔 [메이의 집사]를 보았는데 에이쿠라 나나는 그렇게 좋아하는 스탈이 아니라서 오히려 드라마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ㅎㅎ 그리고 또 다시 집사역의 미즈시마 히로가 나오는 [아름다운 그대에게 - 꽃미남파라다이스]를 봤다.. 워낙 호리키타 마키도 여신 중에 하나고 오구리 슌도 꽤 귀엽게 나와서 넘쳐나는 꽃미남들의 출연에도 기죽지않고 재밋게 볼 수 있었다.
참참... 암튼 로리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깡마른 여자 스타일도 별로 맘에 안들었었는데... 미레이짱 38키로란다...ㅜㅜ 나의 모든 여성관을 바꾸어 버린 듯한... 흑흑...
암튼 XX버 일본배우 검색 순위 랭킹을 보니 아직 120권에 머물고 있어 머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지도가 큰 편이라고 볼 수 없다.. 하지만 관련 포스팅들은 무지하게 많이 존재 하지만 어쨋든 오랜만에 일본미소녀를 가지고 위키를 달려봤따.
하지만 이 06년 미레이짱의 키도 멈추게 돼었다는... 성장의 마지막...
같이 밥먹으러 다니고 싶다..ㅜㅜ
"부디 제 남친이 되어주세여....." 하악하악...ㅜㅜ
영화 출연도 몇몇 개 있는데 작년에는 [동급생]과 [체육관 베이비] 요번 09년에는 [야마가타 스크리므]과 [나쿠시타키오쿠]에 출연했다... 하지만 이 영화들을 구해 볼 수 있을까...심히 걱정된다...
아.. 사쿠라랑 넘 잘울려... 죠 밑에 만화 기여움 ㅋㅋㅋ
암튼 간만에 잠들며 생각날 꽃미녀를 만나서 지루하고 짜증났던 요즘 약간의 행복지수를 높여주었다...ㅎㅎ
저 치수들을 참고로 단백질 인형이라도 하나 주문제작을....
거기까진 너무 막장인건가..ㅜㅜ
속이 좀 심하게 울렁거린다...
저 갸냘픈 다리와 팔... 내 타입이 아니었는데..
왜 이러지...ㅜㅜ
이건 어느 블로그에서 퍼온 캡쳐 사진인데...
하도 돌아다녀서 주소는 알 수가 없듬..ㅜㅜ
암튼.. 이런 앙탈/애교에
안빠질 자신있는 남자가 존재할 수 있을까나..까나..까나..
아 몰라 다 조아 다....
영상의 향연~
切ないくらい、愛してた by Lisa Halim feat.JAY'ED
激モテ!セブンティーン学園#1
이런것 까지 보고 있다니...
이제 난 막장인거다...
동급생 [Dokusei] Trailer
Yamagata Scream Trail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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